한가인, 82년생 동갑 김태균에 기선제압..."저는 빠른생, 내가 누나"('손 없는 날')

신지원 2023. 3. 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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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 한가인이 김태균과 친구가 됐다.

이날 한가인은 "저는 야구는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다"라고 밝힌 반면 김태균은 "하이틴 스타 아니시냐"라며 "진짜 아까 보는데 광채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한가인은 "저는 빠른이라. 2월이다. 내가 누나다"라고 기선제압을 했고 김태균은 "운동세계에서 빠른은 안 쳐준다"라고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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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손 없는 날'(사진=방송 화면 캡처)

‘손 없는 날’ 한가인이 김태균과 친구가 됐다.


14일 밤 방송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는 야구선수 김태균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한가인은 "저는 야구는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다"라고 밝힌 반면 김태균은 "하이틴 스타 아니시냐"라며 "진짜 아까 보는데 광채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82년생이라 밝힌 한가인에 김태균 역시 "같은 82년 생이다"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하지만 한가인은 "저는 빠른이라. 2월이다. 내가 누나다"라고 기선제압을 했고 김태균은 "운동세계에서 빠른은 안 쳐준다"라고 티격태격했다.


한가인은 "그럼 밖에서 만났으니 친구를 해볼까요?"라며 김태균에게 "반갑다 친구야"라며 악수를 청해 훈훈함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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