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카다시안 포토샵 들통...사진 '급 삭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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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클로에 카다시안(38)이 몸매를 보정한 사진을 돌연 삭제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클로에 카다시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은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그는 댓글에 포토샵이 티 난다는 의견이 올라오자 사진을 삭제하고 다시 업로드하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클로에 카다시안이 포토샵 논란에 휩싸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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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예은 기자] 모델 클로에 카다시안(38)이 몸매를 보정한 사진을 돌연 삭제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클로에 카다시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은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그는 댓글에 포토샵이 티 난다는 의견이 올라오자 사진을 삭제하고 다시 업로드하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삭제된 사진을 살펴보면 은색 드레스 끝자락, 오른쪽 다리의 뒷배경이 일그러져 왜곡 효과가 일어났다. 하지만 새로 올린 사진도 허리를 지나치게 강조해 배경에 있는 호일이 휘어진 듯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토샵이 너무 과하다", "포토샵 했다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배경에 알루미늄 호일을 덧붙인 것 같다"라며 농담했다.
클로에 카다시안이 포토샵 논란에 휩싸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어설픈 포토샵 실력으로 보정했다는 증거가 여럿 포착된 바 있다.
한편, 클로에 카다시안은 전남편 트리스탄 톰슨(31)의 불륜 스캔들로 헤어져 싱글이 됐지만, 그와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며 2022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은 기자 yelight0928@naver.com / 사진= 클로에 카다시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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