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충청연수원, 챗 GPT 전문가 특강
박하늘 기자 2023. 3. 14.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은 14일 오후 권오성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상무를 초청해 '챗 GPT'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챗 GPT 접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은 14일 오후 권오성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상무를 초청해 '챗 GPT'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권오성 상무는 '챗 GPT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챗 GPT와 MS AI 전략을 소개하고 이로 인해 변하는 인재상과 AI 챗봇이 가져올 미래변화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특강에는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챗 GPT 접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인 충청연수원장은 "챗 GPT를 다양한 사업과 업무영역에 접목하여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중소벤처기업이 챗 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세종 이전 강행규정 추진..."2027년 입주 못박는다" - 대전일보
- [사설] 대전 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세밀함 필요하다 - 대전일보
- 수자원공사 정수장서 40대 직원 숨진 채 발견…중처법 적용되나 - 대전일보
- 대전 대형 수주전 나선 계룡건설, 저력 보여주나 - 대전일보
- 尹, 한동훈과 104일만 재회… 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서 - 대전일보
- '여당 유일 찬성' 안철수 "민심 받들기 위함"… 김재섭은 반대표 - 대전일보
- "나만 우울한 게 아니네"… 국민 10명 중 7명 "정신건강 문제 경험" - 대전일보
-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막판 총력전… 충남대+한밭대 통합 암초도 - 대전일보
- "대전여행은 럭키비키"… '꿈돌이'도 인스타 열었다 - 대전일보
- 특검법 막는다더니…필리버스터 중 '쿨쿨' 꿀잠 잔 與의원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