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박화재 전 사장, 우리은행 윈P&S 대표 내정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 박화재 전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관계사인 우리은행 윈P&S 대표에 내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정석영 전 부사장과 박종일 전 부사장은 각각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에, 우병권 전 준법감시인은 중국우리은행 법인장을 맡는다.

우리금융 황규목 전 부사장은 관계사인 W서비스네트워크 대표에, 신광춘 우리은행 전 부행장은 윈모기지 대표에 각각 내정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