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 항공정비사과정 인가 획득
2023. 3. 14. 18:08
영남 브리프
경남도립남해대 항공정비학부는 전국 국공립대 중 처음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 B737NG는 보잉사의 베스트셀러 기종인 B737의 3세대 기종이다.
2019년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남해대 항공정비학부는 사천·진주 항공국가산업단지에서 필요로 하는 항공정비산업 맞춤형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9억 아파트가 8.9억에 팔렸다"…술렁이는 집주인들
- 익명 오픈채팅방도 다 털려?…카카오는 이미 알고 있었다 [선한결의 IT포커스]
- "한국도 남일 아냐"…40년 된 은행, 초고속 파산에 비상
- 커피만큼 잘 팔린다…"나왔다 하면 100만잔" 대박 난 음료
- "몸값 20배 폭등"…비운의 '이 회사' 배터리로 '화려한 부활'
- "루머 짜깁기해 공격"…최태원, 악플러에 3000만원 손배소
- '폭행 혐의' 래퍼는 어글리덕…소속사 "사실과 다른 부분 있어"
- "학폭 때문에"…자녀 친구 SNS 유출한 원주시장 부인의 결말
- 김새론 '생활고 주장' 거짓 논란에…"사고 차량 유일한 재산"
- 용혜인 의원, 가족여행 중 김포공항 귀빈실 이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