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축복이 끝이 없네…줄지어 급식 먹는 80마리 냥이들
2023. 3. 14.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렬로 줄지어 놓여있는 작은 그릇들.
"까까까까까까!" 김영재 씨의 신호가 끝나기 무섭게 창문 밖으로 수십 마리의 고양이가 쏟아져 나와 그릇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난 숫자의 고양이.
이곳에 사는 고양이는 무려 80마리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렬로 줄지어 놓여있는 작은 그릇들. "까까까까까까!"
김영재 씨의 신호가 끝나기 무섭게 창문 밖으로 수십 마리의 고양이가 쏟아져 나와 그릇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 모습을 어디선가 본 사람도 있을 텐데요.
틱톡 등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줄지어 급식 먹는 고양이들, 바로 그 고양이들의 산만하고 귀여운 아침 식사 풍경입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난 숫자의 고양이. 이곳에 사는 고양이는 무려 80마리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또, 80마리의 냥이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박보라 / 담당 인턴 이보름, 석은경 / 연출 김경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안녕하신가영, 혈액암 투병 고백…“힘내서 멋진 음표로 돌아올 것”
- 치마 속 찍고 납치 연출도…일본 놀이공원 인증샷 논란
- “부모님 내게 사탄이라고”…'모태 JMS' 2세들의 눈물
- 일본 여행서 샀던 '감기약', 알고 보니 마약 성분 들었다?
- 강백호 “모두 저를 좋아해달라 할 순 없지만”…'황당 주루사'에 처음 입 열었다
- '악동클럽' 이태근, 중환자실서 사투 중…“코로나 백신 부작용” 주장
- 실랑이 중 밀쳐진 노점상 노인 전치 10주…단속인가? 폭행인가?
- “수십억 벌게 해줄게” 불륜 커플의 손짓…가스라이팅 성폭행 시작됐다
- '국대 은퇴' 김현수, 비판 향한 소신 발언 “우리와 같은 야구인이라 생각했기에 더 아쉽다”
- “빨대에 비닐 없다” 라이터 던져 편의점 점주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