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염혜란 딸, 그 아역스타였어…놀라운 과거[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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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의 염혜란 딸 선아, 배우 최수인의 과거가 눈길을 끈다.
10일 파트2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
최수인은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평범한 10대이면서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삶을 준비해가는 모습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그려내며 '더 글로리' 파트2에서도 가슴 저미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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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더 글로리'의 염혜란 딸 선아, 배우 최수인의 과거가 눈길을 끈다.
10일 파트2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 학교폭력의 고통에 모든 걸 잃었다가 온 생을 복수에 바치기로 한 여자 동은(송혜교)과 피해자 집단의 본격 복수극이 펼쳐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동은과 손잡은 가정폭력 피해자 강현남(염혜란)은 딸 이선아로 활약한 최수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중 선아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고통받으며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하던 딸 선아는 현남이 동은과 손을 잡은 뒤 자연스럽게 동은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최수인은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평범한 10대이면서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삶을 준비해가는 모습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그려내며 '더 글로리' 파트2에서도 가슴 저미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낯선 신인배우인가 싶지만, 최수인의 2016년 개봉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로 깊은 인상을 남긴 아역배우 출신이다. 당시 주인공 선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며 생생함이 살아있는 열연을 펼쳐 제11회 영 어바웃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천재 아역 발굴로 화제가 됐던 윤 감독이 처음 찾아낸 원석이었던 셈이다.
마침 최수인은 '우리들'에서 '은따'를 당하며 외톨이 신세를 면치 못했던 주인공 선아 역을 맡았다. 이름부터가 '더 글로리'의 선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후 '아이캔 스피크'(2017), '우리집'(2019) 등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최수인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한동안 보지 못했다. 그러다 023년의 문을 연 '더 글로리'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본격 배우 행보를 예고해 또한 눈길을 끈다. 최수인은 현재 김태리, 안재홍, 전여빈, 이솜, 조현철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mmm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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