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천 박사가 선보이는 전번필법

장수영 기자 2023. 3. 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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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겸 미술품 감정학자인 이동천 박사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神서예' 출판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전번필법(轉飜筆法)'으로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 시킨다는 뜻의 '一念通天(일념통천)'을 쓰고 있다.

'신神서예'는 왕희지와 김정희 등 서예 대가들의 비법과 함께 이동천 박사의 비법인 '전번필법(轉飜筆法)'과 '신경필법(神經筆法)'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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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예가 겸 미술품 감정학자인 이동천 박사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神서예' 출판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전번필법(轉飜筆法)'으로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 시킨다는 뜻의 '一念通天(일념통천)'을 쓰고 있다.

'신神서예'는 왕희지와 김정희 등 서예 대가들의 비법과 함께 이동천 박사의 비법인 '전번필법(轉飜筆法)'과 '신경필법(神經筆法)'이 담겨져 있다. 2023.3.1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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