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상의 들추고 복근 자랑‥뽐내고 싶은 월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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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한 의류 매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작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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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한 의류 매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흰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착용한 제니는 상의를 살짝 들추고 복근과 가녀린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국내외 팬들은 "마네킹 같다",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 "어디 하나 안 예쁜 곳이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작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월 26일 멕시코 시티, 6월 10일·11일 멜버른, 6월 16일·17일 시드니 추가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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