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는 애들 욕 먹어야”.. ‘노재팬’ 다시 고개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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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변제 배상안,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 등으로 반일감정이 고조되며 '노재팬'(No Japan·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다시 고개 들고 있다는 소식이 14일 전해졌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일본 여행 가는 애들 욕먹어야 합니다> 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고 조회수 18만여회에 4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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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변제 배상안,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 등으로 반일감정이 고조되며 ‘노재팬’(No Japan·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다시 고개 들고 있다는 소식이 14일 전해졌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일본 여행 가는 애들 욕먹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고 조회수 18만여회에 4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글 작성자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칭하며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한글로 된 주장이 담긴 일본 외무성 홍보 이미지를 공유하며 “일본 외교부에서 한글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 만들어 배포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강제징용 수백조 배상은 우리 기업에 떠넘기고, 방사능 오염수를 (향후) 28년 동안 우리 바다에 배출하고 있는 지경”이라며 “이런데도 일본에 돈 갖다 바치는 사람들은 욕을 더 먹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글은 14일 3시30분 기준 ‘찬성’ 1700여개, ‘반대’ 300여개가 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댓글창을 보면 ‘찬성’ 쪽에 선 누리꾼들은 “요즘 뉴스 보면 한숨만 나와”, “다른 데 갈 데 많은데 굳이 일본을 가냐”, “일본 여행 가서 돈 쓰는 것은 한심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반면, ‘반대’ 측 누리꾼들은 “언제까지 과거에 살거임? 일본 여행도 맘대로 못 가?”, “응 일본 갈거야. 다음주에”, “문화를 퇴행시키지 말고 앞날을 보려 노력해봐”, “당황스럽다. 공산당도 아니고” 등 해당 글에 비판 의견을 달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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