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공사장 비계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 직원들이 남구 구룡포읍의 모 대학교 수련원 공사장에서 발생한 비계 붕괴사고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근로자 5명이 5층 높이에서 추락해 2명이 중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2023.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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