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봉주연 기자 '사진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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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연(사진) 서울경제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사진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25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봉 기자의 '삶에도 섬에도 지름길은 없다', 이화준 강원일보 부장의 '별빛 쏟아지는 평창 낭만야행', 이명희 세계일보 차장의 '이태원 참사 158명 희생자에 부치지 못한 편지', 김대훈 한국일보 부장의 '언제 풀리려나···허물어질 때를 기다리는 폐지의 산'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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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연(사진) 서울경제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선정하는 사진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25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봉 기자의 ‘삶에도 섬에도 지름길은 없다’, 이화준 강원일보 부장의 ‘별빛 쏟아지는 평창 낭만야행’, 이명희 세계일보 차장의 ‘이태원 참사 158명 희생자에 부치지 못한 편지’, 김대훈 한국일보 부장의 ‘언제 풀리려나···허물어질 때를 기다리는 폐지의 산’ 등을 선정했다.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 수장작에는 고봉수 제주일보 부장의 ‘물질 전 언 몸을 녹이고···’, 신태현 이투데이 기자의 ‘재회’, 김명년 경인일보 기자의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전쟁터 같은 현장’, 황기선 뉴스1 기자의 ‘야당 대표 간담회에도 비상 상황엔 출동’ 등 4편이 뽑혔다. 수상작은 4월 20일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다.
문재필 기자 mjp@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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