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원, 한국타이어 화재 현장 점검

김기태 기자 2023. 3.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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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의원들이 14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소방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공장 대부분과 옆으로 이어진 3물류창고가 전소, 보관된 타이어 약 21만개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3.3.14/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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