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상권 살아나나…관광객 급감에 문 닫았던 다이소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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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문을 닫았던 다이소 명동역점이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명동역점이 문을 열었다.
명동역점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지난해 3월 폐점했다.
정부가 지난 1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의무를 해제하면서 명동, 동대문 등 대규모 상권 관광지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서서히 돌아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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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문을 닫았던 다이소 명동역점이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명동역점이 문을 열었다. 명동역점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지난해 3월 폐점했다.
명동역점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1∼12층, 1650㎡(약 500평) 규모다. 엔데믹 이후 명동 상권에 활기가 돌자 기존 1∼5층 규모에서 1∼12층으로 규모를 키웠다. 정부가 지난 1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의무를 해제하면서 명동, 동대문 등 대규모 상권 관광지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서서히 돌아오는 분위기다.
1층 계산대·시즌용품, 2층 미용 용품, 3∼4층 문구·팬시용품, 5층 식품·주방용품, 6∼7층 주방용품, 8층 욕실용품, 9층 홈데코용품, 10층 원예용품, 11∼12층 취미용품으로 구성됐다. 다이소는 상품 카테고리별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달리해 층마다 카테고리 전문점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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