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과 녹내장, 어떤 차이점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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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이란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되는 눈 속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전체적으로 뿌옇게 되는 질환이다.
백내장 환자는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고 흩어지므로 마치 흐린 유리창을 통해 외부를 바라보는 것처럼 시력이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혼탁한 정도가 심해지고, 시력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바꿔 넣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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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4/KorMedi/20230314093608300fguv.jpg)
백내장이란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되는 눈 속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전체적으로 뿌옇게 되는 질환이다. 백내장 환자는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고 흩어지므로 마치 흐린 유리창을 통해 외부를 바라보는 것처럼 시력이 떨어진다.
백내장은 유전적인 원인이나 임신 초기의 풍진 감염 등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화나 외상, 전신질환, 눈 속 염증, 독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 후천백내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이가 들면서 혼탁한 정도가 심해지고, 시력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바꿔 넣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녹내장이란 눈의 압력이 높아져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신경 손상이 진행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부분의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므로 특별한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말기에 이르러 시야 장애 및 시력 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녹내장 발병의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의 손상이다. 만성 녹내장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말기이므로 치료가 어렵다. 정기적인 안압검사 및 안저검사(funduscopy)를 통해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주 기자 (kgfox1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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