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유니세프와 2600억원 규모 필수백신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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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와 5가 혼합백신 '유펜타(Eupenta)'로 유니세프(UNICEF) 입찰에 참여해 총 2억달러(약 2600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백신사업을 총괄하는 박희술 LG화학 전무는 "백신 개발과 공급 역량에 대한 UN기구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유니세프 입찰에서 대량 수주에 성공했다"며 "유폴리오 기반의 6가 혼합백신과 개량형 혼합백신 개발을 가속화해 세계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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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와 5가 혼합백신 ‘유펜타(Eupenta)’로 유니세프(UNICEF) 입찰에 참여해 총 2억달러(약 2600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폴리오는 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유펜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공급한다. 각 1억달러 규모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LG화학은 세계 약 8000만명 영유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물량을 공급한다. 5가 혼합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에 대응한다. 특히 LG화학은 이번 소아마비백신 입찰에서 전체 조달 물량의 30% 이상을 확보해 수주량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백신사업을 총괄하는 박희술 LG화학 전무는 “백신 개발과 공급 역량에 대한 UN기구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유니세프 입찰에서 대량 수주에 성공했다”며 “유폴리오 기반의 6가 혼합백신과 개량형 혼합백신 개발을 가속화해 세계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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