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말고동거' 김장년, 집으로 돌아간 '♥정윤진'에 실망 "무책임한 행동"[★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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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말고 동거'에서 정윤진이 동거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동거 관찰 러브스토리 '결혼 말고 동거'에는 '돌싱대디' 김장년과 '돌싱맘' 정윤진이 싸우는 장면이 담겼다.
김장년은 정윤진에 "한숨 쉬고 그렇게 하는 행동은 너무너무 힘들어"라고 전했다.
김장년은 정윤진의 물건을 챙겨 동거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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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동거 관찰 러브스토리 '결혼 말고 동거'에는 '돌싱대디' 김장년과 '돌싱맘' 정윤진이 싸우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장년은 정윤진의 SNS에 남자들이 접근하자 서운해했다. 사업을 하고 있는 정윤진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의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김장년은 인터뷰에서 "'좋은 제안(협찬)이 왔냐' 그 얘기를 했는데 발끈하면서 너무 이성 쪽으로만 맞춰서 얘기를 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도 명확하게 해결이 안 되어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정윤진은 "집에 가고 싶어"라고 말했다. 김장년은 "집에 가고 싶은 거 알아. 힘내. 밥 먹어. 밥 먹어야 돼"라고 말했다. 정윤진은 "잘 먹을게"라며 식사를 했다. 아이키는 "아무 말 안 하고 밥만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하지만 싸움은 계속되었고 결국 정윤진이 짐을 챙겼다.
아이키는 "아이 왜 그래"라며 아쉬워했다. 김장년은 정윤진의 물건을 챙겨 동거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정윤진은 "대화가 되질 않으니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 쉬면서 다시 대화를 해보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장년은 "본인의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자리 이탈하고 가버린다고 하면 가정을 이뤘을 때 또 어디로 가겠습니까? 이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지 않았나'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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