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딸둘맘 맞아? 유진, 늙지 않는 원조요정 비주얼

이유나 2023. 3. 13.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ES 유진이 41세의 나이에도 1세대 걸그룹 센터 미모를 뽐냈다.

13일 유진은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해준 지인들 사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유치한 장신구를 걸쳐도 공주같은 우아함을 뽐낸 유진은 "서프라이즈 파뤼~! 모두모두 고마워요~~~! 생파를 몇번하는건지~~ㅎㅎ 행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ES 유진이 41세의 나이에도 1세대 걸그룹 센터 미모를 뽐냈다.

13일 유진은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해준 지인들 사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파란색 몸에 피트되는 원피스에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어깨띠, 2천원 세트의 아이들 악세사리를 걸치고도 원조 요정의 위엄을 드러냈다.

유치한 장신구를 걸쳐도 공주같은 우아함을 뽐낸 유진은 "서프라이즈 파뤼~! 모두모두 고마워요~~~! 생파를 몇번하는건지~~ㅎㅎ 행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