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일색 지도부에 구색용 물 탄 듯"…무색해진 '연포탕'?|뉴스룸 뒤 (D)

박성태 기자 2023. 3. 13. 21: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룸이 끝난 뒤 유튜브로 이어지는 뉴스룸 뒤, 오늘(13일) 월요일, '월요일 다까'들의 멤버입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그리고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실 지난번에 두 분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선 갈까말까로 원래 두 분은 그런 의도가 없었지만, 제가 부추겨서 내기를 만들었습니다. "결선 안 간다, 김기현 의원이 그냥 바로 과반을 할 거다", "아니다 결선 갈 거다" 했는데, 어쨌든 내기를 했는데 이기셨잖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