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38명 확진…재택치료 2,700여 명
송국회 2023. 3. 13. 21:56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3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78명, 충주 13명, 진천 12명 등입니다.
충북의 재택치료환자는 2,700여 명입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독가스·분진 덮쳐…열차·차량 통제
- [현장K] 취약층 꾀어 ‘주유소 바지사장’…불법영업 덤터기 씌우고 ‘교체’
- “금리 덜 올릴 듯” 검은 월요일 피했다…불확실성은 커져
- 생존 피해자 3명 “정부 해법 거부”…법정 다툼 가나?
- ‘몰래 전출입’ 이렇게 당한다…‘대책 건의’ 했는데도 뭉그적
- 챗GPT가 만든 악성코드…웹사이트·IP캠까지 뚫렸다
- “안 입고 안 먹어” 소비 위축…무역 적자도 2백억 달러 돌파
- SM 안은 카카오…K팝 전환점 될까?
- 장기복무자도 떠난다…“5년차 전역, 최근 5년 새 최다”
- 이주노동자 ‘곗돈 먹튀’ 속출…국내 베트남인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