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이탈리아 사람들, 밤 문화 때문에 체코 많이 놀러가”(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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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가 체코의 밤 문화 때문에 놀러갔다고 밝혔다.
3월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동유럽의 심장 체코 랜선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저희는(이탈리아 사람들은) 프라하에 밤 문화 때문에 많이 놀러갔다. 굉장히 재미 있는 도시다"라고 소개했다.
체코에 여러 번 가봤다는 김숙은 "어디 들렀다 가기 좋아서 유럽가면 항상 들렀던 것 같다. 약간 가성비가 좋다. 스위스 갔다가 체코 가면 돈을 막 쓰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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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가 체코의 밤 문화 때문에 놀러갔다고 밝혔다.
3월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동유럽의 심장 체코 랜선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저희는(이탈리아 사람들은) 프라하에 밤 문화 때문에 많이 놀러갔다. 굉장히 재미 있는 도시다"라고 소개했다.
"아무래도 아내 분이 보시니까"라는 MC 전현무 말에는 "저는 아주 옛날에, 십 몇 년 전에 갔다"고 했고 양세찬은 "이런 이야기는 항상 10년 전이라고 하더라"고 지적했다.
체코에 여러 번 가봤다는 김숙은 "어디 들렀다 가기 좋아서 유럽가면 항상 들렀던 것 같다. 약간 가성비가 좋다. 스위스 갔다가 체코 가면 돈을 막 쓰게 된다"고 전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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