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기 초반…적시타로 동점을 만드는 중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대한민국 WBC 대표팀이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B조 1라운드에서 중국을 만났습니다.
중국도 만만치 않습니다.
1회 말 1번 타자 량페이가 중전 안타를 쳐내고 2번 타자 양진 역시 1, 2간을 뚫어 내는 안타를 뽑아내 무사 1, 3루 상황을 만듭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113023
대한민국 WBC 대표팀이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B조 1라운드에서 중국을 만났습니다.
중국도 만만치 않습니다. 1회 말 1번 타자 량페이가 중전 안타를 쳐내고 2번 타자 양진 역시 1, 2간을 뚫어 내는 안타를 뽑아내 무사 1, 3루 상황을 만듭니다. 3번 타자 마사고 유스케와 4번 타자 천천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는 원태인이었지만 5번 타자를 볼넷으로 출루시켜 2사 만루 위기를 맞습니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6번 타자 카오제가 안타를 쳐내 2, 3루에 있던 주자들을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 2:2 동점을 만듭니다.
(총괄: SBS D뉴스플랫폼부 / 제작: 송평걸, 박건주)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