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도 반가운 벚꽃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3.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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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 활짝 핀 벚꽃나무로 참새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2023.03.13.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제주에서는 벚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13일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는 하얀 벚꽃이 피어나 참새와 동박새 등이 꿀을 따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분포했다.

이번 꽃샘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 봄의 전령 벚꽃이 피어나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 활짝 핀 벚꽃나무로 동박새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2023.03.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 봄의 전령 벚꽃이 피어나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 활짝 핀 벚꽃나무에서 동박새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2023.03.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 활짝 핀 벚꽃나무로 참새 두 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2023.03.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거리에 봄의 전령 벚꽃이 피어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13. woo122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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