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임박…이르면 15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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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기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13일 코로나19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논의를 거쳐 조만간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질 것"이라며 "대부분의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들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권고로 돌리는 데 찬성 의견을 보여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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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뒤 2년 5개월 만이다.
정기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13일 코로나19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논의를 거쳐 조만간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질 것"이라며 "대부분의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들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권고로 돌리는 데 찬성 의견을 보여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해제 발표는 4월말 쯤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안정되면서 이르면 이달 20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 단장은 "스스로 고위험군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과 고위험 환경 관리자들은 여전히 팬데믹이 끝나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영혜 기자 y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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