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 3호 골…정규리그 5개월 만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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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리그 3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경기 시작 3분 만에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마요르카는 후반 시작 5분 만에 이강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스페인 리그에서 이강인이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0월 발렌시아전 이후 무려 다섯 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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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리그 3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경기 시작 3분 만에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왼발 슈팅으로 먼저 마요르카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마요르카는 후반 시작 5분 만에 이강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프란츠의 헤딩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빠르게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그물망을 흔들었습니다.
스페인 리그에서 이강인이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0월 발렌시아전 이후 무려 다섯 달 만입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현재 3골, 도움 4개를 기록 중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축구대표팀의 이달 말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A매치를 앞두고 가운데 이강인은 이번 득점으로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결국 레알 소시에다드와 1대 1로 비긴 마요르카는 2연패를 끊고 승점 1점을 추가하며 10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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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도 부상 복귀전에서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황희찬은 뉴캐슬과 경기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지 1분 만에 상대 수비가 걷어내지 못한 공을 낚아채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황희찬이 리그 시작 7개월 만에 터트린 이번 시즌 정규 리그 첫 골입니다.
이로써 황희찬은 올 시즌 FA컵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황희찬의 마수걸이 골에도 불구하고 울버햄튼은 뉴캐슬에 2대 1로 져 13위에 머물렀습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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