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UCL로!'… 오현규가 전한 각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기 괴물' 오현규(21)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오현규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풋볼 스코틀랜드와 인터뷰에서 UCL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현규는 "UCL은 한국에서 어렸을 때 TV로 봤던 경기다. UCL에서 뛰는 것을 매우 기대한다. 그런 높은 수준의 경기는 나에게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는 기회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아기 괴물'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적응을 마치고 다음 시즌 UCL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아기 괴물' 오현규(21)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오현규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풋볼 스코틀랜드와 인터뷰에서 UCL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승점 79점으로 2위 레인저스에 9점 앞서 있다. 만일 셀틱이 순위를 그대로 유지해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다음 시즌 UCL 조별리그에 직행한다. 2위로 밀려난다면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3차예선을 치른다.
오현규도 UCL을 고대하고 있다. 오현규는 "UCL은 한국에서 어렸을 때 TV로 봤던 경기다. UCL에서 뛰는 것을 매우 기대한다. 그런 높은 수준의 경기는 나에게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는 기회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구체적인 팀명과 선수도 밝혔다. 오현규는 "항상 셀틱을 응원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들을 보면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배웠다"며 "공격수에게 관심이 많았고, 카림 벤제마를 보며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셀틱에서의 적응도 힘쓰고 있다. 그는 "현재 선수단 내에서 내 역할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 코치들, 스태프들이 내가 셀틱에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준다. 그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일본의 스트라이커 출신 후루하시 쿄고는 현재 리그 20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셀틱의 주전 공격수인 후루하시의 후보 자원이 오현규다.
오현규는 "후루하시는 현재 리그 득점왕이다. 그는 왜 득점 선두에 있는지 스스로 증명했다"며 "후루하시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경기장에서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그가 스코틀랜드에 어떻게 적응했는지에 대해서도 배운다. 그와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현규는 겨울 이적시장에 수원 삼성에서 셀틱으로 이적했다. 이적하자마자 스코틀랜드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한 오현규는 주로 교체 출전해 9경기 2골을 기록했다. 그는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며 대한민국 대표팀에도 활약할 전망이다.
'아기 괴물'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적응을 마치고 다음 시즌 UCL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dudrjs70@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주영, '더 글로리' 노출 장면 CG-대역설 진실은? - 스포츠한국
- '청순 글래머' 조정민, 가슴 절개 수영복 입고…터질듯한 볼륨 - 스포츠한국
- 한국 8강 경우의 수, ‘체코가 호주에 연장없이 4실점 이상 승리+中 격파’[WBC] - 스포츠한국
- DJ소다, 전신 밀착 의상으로 드러낸 S라인…게임 캐릭터인 줄 - 스포츠한국
- '나는 신이다' PD, "'50번 쌌다' 녹취, 모자이크 제거 꼭 필요했다"[스한:현장] - 스포츠한국
- 1이닝도 못막는 불펜… ‘6일간 5연투’ 기용이 문제?[WBC] - 스포츠한국
- 강지섭, JMS 교주 정명석 생일에 축하 트윗?…"4~5년 전 탈교" - 스포츠한국
- 배정남 "이제 배우라 불려도 부끄럽지 않아"[인터뷰] - 스포츠한국
- 이소연, 해변서 비키니 인증샷…감출 수 없는 볼륨감 자태 - 스포츠한국
- 방민아, 손바닥만한 스카프 톱 아래 반전 볼륨감 '청순 섹시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