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 강대식 의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에 강대식 의원을 임명하는 것으로 최고위원회 의결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당직 인선은 일단 시급한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여러 인물을 추천받아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당직 인선 기준을 묻는 말에 "대통합 모양에 맞는 인물을 선정하는 것도 중정에 두고 있다"며 "향후 선정될 인물에 대해서도 그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에 강대식 의원을 임명하는 것으로 최고위원회 의결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당직 인선은 일단 시급한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여러 인물을 추천받아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대식 의원은 '대구 동구 을' 지역구의 초선의원입니다.
'대구 동구 을'은 과거 유승민 전 의원이 지역구이기도 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직 인선 기준을 묻는 말에 "대통합 모양에 맞는 인물을 선정하는 것도 중정에 두고 있다"며 "향후 선정될 인물에 대해서도 그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씁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피하려는데도 끌어안고”…'홀리', 도 넘었다는 비난 쏟아져
- “탈교했다”며 JMS 예수 사진 찢은 강지섭, 계속되는 비난에 SNS 계정 폭파
- “축의금 9만 9000원 낸 후배”…1천 원은 어디로?
- 이러니 “아들보다 딸”…치매 노인은 딸·며느리가 돌본다
- 초등생 가둔 50대…지난해 SNS로 여중생도 유인해 체포
- 학폭 복수극 '더 글로리' PD, 학폭 인정…“용서 구한다”
- 휴직 기간 길수록 돈 더 준다…일본 회사의 파격 '응원 수당'
- 고친 적 없는데 “4번 리콜 받으셨죠”…관리 어땠길래?
- “초기 증거 확보가 중요”…학폭 피해 대응 이렇게
- '고무줄' 같은 가산금리…산정 방식은 '깜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