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pick] 한반도에 뜬 '죽음의 천사' 미국 특수전 항공기 AC-13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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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상공을 비행하는 미 공군 지상공격기 AC-130J가 지상에 정밀 유도무기 세 발을 투하합니다.
이 공격기에는 헬파이어, 그리핀 미사일 등 정밀 유도 무기는 물론, 105mm 곡사포 등도 탑재돼 있습니다.
미사일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섬광을 발사하면 마치 날개를 펼친 모습 같아 '죽음의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이 지상공격기가 한국에 온 것은 처음인데, 티크 나이프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곧장 날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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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상공을 비행하는 미 공군 지상공격기 AC-130J가 지상에 정밀 유도무기 세 발을 투하합니다.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자 흰 연기가 솟구칩니다.
이 공격기에는 헬파이어, 그리핀 미사일 등 정밀 유도 무기는 물론, 105mm 곡사포 등도 탑재돼 있습니다.
미사일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섬광을 발사하면 마치 날개를 펼친 모습 같아 '죽음의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이 지상공격기가 한국에 온 것은 처음인데, 티크 나이프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곧장 날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사시 한반도에서 진행할 임무 수행을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티크 나이프 훈련은 90년대부터 진행된 연례 훈련이지만, 특수부대원들이 적진에 침투해 주요 시설을 파괴하는 민감한 작전 내용 때문에 비공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군은 이례적으로 구체적인 훈련 내용을 공개했고 합참의장도 20년 만에 훈련 현장을 방문해 대북 경고 메시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 취재 : 홍영재, 구성 : 김도균,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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