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pick] "이런 분이 정말 어른" 찬사 나온 아래층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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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층간소음'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주민 A 씨는 최근 딸 2명과 조카 2명을 데리고 아래층에 찾아가 손 편지와 롤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A 씨는 아이들이 심하게 놀아 반성한 것이었는데, 너무나 따뜻한 할아버지의 편지에 눈물이 날 뻔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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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층간소음'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주민 A 씨는 최근 딸 2명과 조카 2명을 데리고 아래층에 찾아가 손 편지와 롤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떠들고 뛰어놀면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라며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건강하시라는 편지였습니다.
당시 집주인 부부가 없어서 편지는 부부의 아들에게 전해졌습니다.
나흘이 지나고, A 씨 집 초인종이 울려 나갔더니 문 앞에 뭔가 놓여 있었습니다.
아래층 할아버지가 쓴 편지와 현금 5만 원이 든 봉투였죠.
아이들 편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아래층 노부부는 "너무나 착하고 반듯하게 자라고 있구나. 할아버지가 꼭 부탁할게. 지금처럼 조심하지 말고 신나게 놀아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5만 원은 통닭을 사 먹으라며 준 선물이었고요.
A 씨는 아이들이 심하게 놀아 반성한 것이었는데, 너무나 따뜻한 할아버지의 편지에 눈물이 날 뻔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구성 : 김도균, 편집 : 이기은, 제작 : D콘텐츠기획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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