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올해 수주 상저하고…호실적 전망-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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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성광벤드의 수주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3일 분석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2700억~2800억원, 영업이익률 10% 중반의 목표치를 제시했다"며 "지난해에는 화물 운송료가 50억원 정도 증가한 부분과 스테인리스 부문의 원가 변동에 따른 이익률 저하 있었으나 올해는 이슈 해소에 따라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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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성광벤드의 수주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원을 유지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2700억~2800억원, 영업이익률 10% 중반의 목표치를 제시했다"며 "지난해에는 화물 운송료가 50억원 정도 증가한 부분과 스테인리스 부문의 원가 변동에 따른 이익률 저하 있었으나 올해는 이슈 해소에 따라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S-oil 샤힌 프로젝트, 카타르 노스필드 이스트 부문, 삼성중공업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의 수주가 하반기에 나타날 것"이라며 "상저하고의 수주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내 LNG 수출 터미널 중 최소 3건은 최종투자결정(Final Investment Decision, FID)을 발표할 것"이라며 "미주 수출용 LNG 터미널의 FID 등에 따라서 성광벤드의 지속적인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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