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 정식 개소…법률 상담·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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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13일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열리는 개소식에는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국회의원 허종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직무대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장,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전세 피해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난 1월 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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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소로 피해 임차인 안정적 지원 가능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13일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열리는 개소식에는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국회의원 허종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직무대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장,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전세 피해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난 1월 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했다. 임시 개소 이후 이달 8일까지 총 374명이 방문해 612건의 피해 사례에 대해 상담했다.
센터는 인천 부평구 십정동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상가에 위치했다. 임시 상담소와 같은 건물 내 같은 층으로 이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전화 상담할 수 있다.
센터에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인천시·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변호사·법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법률상담, 전세피해 확인서 심사·발급, 금융·긴급주거지원 안내, 법률구조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함으로써 상담 등 피해 임차인에 대한 지원이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소식 직후 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센터를 찾은 전세피해자들의 사연을 들을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번 정식개소를 통해 인천시 피해임차인들의 상담 편의를 제고하고, 보다 안정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부가 피해임차인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이러한 대책이 실질적으로 피해 임차인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현장 일선인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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