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서준맘’ 박세미, “실제 깡통전세 피해자..법정싸움 남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어려운 고백을 했다.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남편 직장이 가까운 '초품아'를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복팀에서는 김일중과 박세미가, 덕팀에서는 서인영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 인턴 코디로 김일중과 박세미가, 덕팀 인턴 코디로 서인영이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어려운 고백을 했다.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남편 직장이 가까운 ‘초품아’를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복팀에서는 김일중과 박세미가, 덕팀에서는 서인영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각자 집을 구하기 위한 각오를 전했다.
‘신도시 서준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세미는 “전세 사기 피해자다”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진짜냐”, “계약서 잘 못 쓴 거냐”라는 물음에 박세미는 “깡통전세 피해자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전세 사기 왜 하는 거냐”라며 흥분했다. “입주 한 달 만에 집주인이 바뀌었다”라며 박세미는 “전세 확정과 보증보험 꼭 들길”이라고 전했다. 박세미는 “다행히 보증보험 들었다”라면서도 “이제 법정싸움 남았다”라고 해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서인영은 ‘청담동 며느리룩’으로 등장했다. “시댁에서 방송 엄청 체크한다”라는 서인영 말에 장동민은 “시댁 얘기하면서 인상 쓰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 인턴 코디로 김일중과 박세미가, 덕팀 인턴 코디로 서인영이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
- '나이 54세' 박수홍, 자녀 계획 난관 "비뇨기과 검진 충격"(편스토랑)
- "내가 라비 공익 보내줬어"…자랑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종합]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