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한국야구, 체코에 '힘겹게' 승리…8강 '기적'을 향해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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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타선도 모처럼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7회 말 김하성이 다시 2호 홈런을 뽑아내면서 7대 2로 점수 차를 더 벌렸는데 바로 다음 회 안타와 볼넷, 폭투로 한 점을 내주면서 최종 스코어 7대 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8강에 가려면 다음 중국전까지 최소 실점으로 크게 이기고 체코와 일본이 호주를 꺾어 한국, 체코, 호주가 2승 2패가 된 뒤 최소 실점과 팀 자책점에서 우리가 앞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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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참패 탓에 대표팀 분위기는 밝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발로 나선 박세웅이 구세주로 떠올랐습니다.
5회까지 4와 3분의 2이닝 동안 박세웅이 내준 안타는 단 하나뿐, 무려 삼진 8개를 잡아내면서 박세웅은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대표팀 타선도 모처럼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회말 안타 5개와 볼넷 2개로 한꺼번에 5점을 뽑아내면서 박세웅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김하성도 힘을 냈습니다. 그동안 안타가 없던 김하성은 2회 자신의 WBC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습니다.
대표팀은 6대 0까지 달아났습니다. 조심스럽게 콜드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세였지만 이후 한국 타선은 다시 침묵을 지켰습니다.
오히려 7회초 2점을 내주며 6대 2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7회 말 김하성이 다시 2호 홈런을 뽑아내면서 7대 2로 점수 차를 더 벌렸는데 바로 다음 회 안타와 볼넷, 폭투로 한 점을 내주면서 최종 스코어 7대 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8강에 가려면 다음 중국전까지 최소 실점으로 크게 이기고 체코와 일본이 호주를 꺾어 한국, 체코, 호주가 2승 2패가 된 뒤 최소 실점과 팀 자책점에서 우리가 앞서야 합니다.
오늘(12일) 승리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희망은 이어가게 됐습니다.
SBS 배여운입니다.
( 취재 : 배여운 / 영상편집: 이기은 / 출처 : 연합뉴스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
배여운 기자woon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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