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태영호 "JM'S 민주당"…JMS 착취 논란 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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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성 착취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빗대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를 비호하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이니셜이 'JM'인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이 이 대표의 당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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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성 착취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빗대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를 비호하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태 최고위원은 3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JM'S 민주당"이라고 짧게 적었습니다.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이니셜이 'JM'인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이 이 대표의 당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태 최고위원의 게시글에서도 지지자들이 이와 비슷한 내용의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이 대표를 JMS 총재에, 강성 지지층을 신도들에 각각 비유한 발언이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정명석 총재가 신도들을 대상으로 행한 각종 착취와 악행을 고발했습니다.
앞서 태 최고위원은 3월 9일 밤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 숨진 채 발견된 직후부터 '이재명 참사',"북한의 핵보다 무서운 민주당 이재명"이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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