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울긋불긋 꽃대궐에 봄비가…4년 만에 ‘광양 매화축제’

백소아 2023. 3. 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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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4년 만에 제22회 광양 매화축제가 코로나19로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10일 개막한 뒤 첫 일요일인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수의 상춘객이 몰려 매화와 함께 핀 봄의 정취를 즐기는 모습이다.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19일까지 계속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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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사진첩]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에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19일까지 계속된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제22회 광양 매화축제가 코로나19로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10일 개막한 뒤 첫 일요일인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수의 상춘객이 몰려 매화와 함께 핀 봄의 정취를 즐기는 모습이다.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19일까지 계속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에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매화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비옷을 입은 채 꽃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에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매화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꽃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에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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