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韓,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 15위…亞 1위는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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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최근 영국 컨설팅 업체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3 글로벌 소프트 파워(Soft power)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15위를 차지했다.
소프트 파워 지수 1위는 미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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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과 중국, UAE에 이은 아시아 4위 기록이다.
최근 영국 컨설팅 업체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3 글로벌 소프트 파워(Soft power)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15위를 차지했다.
소프트 파워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상대방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을 뜻한다. 하드파워(Hard Power)가 군사력, 경제력 등 상대의 이익을 위협해 강압하는 능력인 것 반면, 소프트파워는 상대 스스로 하여금 그렇게 행동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을 의미한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친근감·명성·기업환경·국제관계 등 12개의 항목에 걸쳐 각국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조사해 2020년부터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1년 11위(51.3점)에서 2022년 12위(52.9점)로 1계단 떨어진 데 이어 2023년에는 15위(53.9점)로 3계단 하락했다. 다만 점수는 꾸준히 오르고 있다.
소프트 파워 지수 1위는 미국이었다. 미국은 유일하게 70점대 기록하며(74.8점) 2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는 영국(67.3점), 3위는 독일(65.8점)이었다.
4위와 5위는 각각 아시아 국가인 일본(65.2점)과 중국(65.0점)이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1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일본이 앞선 순위를 보였다.
이어 △6위 프랑스(62.4점) △7위 캐나다(60.7점) △8위 스위스(58.5점) △9위 이탈리아(56.6점) △10위 아랍에미리트(UAE, 55.2점) 순이었다. 당초 10위권 내였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가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면서 4계단 하락한 13위(54.8점)에 이름을 올렸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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