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는 해줬는데…김하성, 유니폼 이름 표기 뒷이야기 밝힌다 [당나귀귀]

2023. 3. 12. 10: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김병현과 이찬원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를 만난다.

12일 방송에서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앰배서더 파트너 이찬원과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후배 김하성 선수를 초대해 오랜만에 한식을 대접한다.

김병현은 과거 팀의 막내였던 김하성에 대해 "내 마음 속의 넘버원이었다"면서 김하성은 구속이 150km가 넘어 투수를 했어도 대성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입단 후 유니폼에 새겨진 'KIM'이라는, 한국인에게는 흔한 성씨 때문에 빚어진 웃픈 해프닝을 털어놓는다. 김하성은 'HA SEONG'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려고 했지만 메이저리그 측에서 승인을 해주지 않아 결국 이니셜인 'H.S. KIM'으로 바꿔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영상을 보던 출연진은 유니폼에 성이 아닌 이름을 쓴 일본 선수 '이치로'의 전례를 들며 "왜 이치로는 되고 하성은 안돼요?"라고 의문을 제기해 대체 어떤 이유에서 거부를 당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오후 4시 45분 방송.

[사진 = 김하성을 만난 김병현과 이찬원. KBS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