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꾸안꾸' 패션에도 독보적 여신 비주얼

김두연 기자 2023. 3. 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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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흰색 반팔티셔츠와, 짧은 청바지를 매치해 입은 제니는 굽이 높은 롱부츠를 착용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최근 운동 중 얼굴 부상을 당했다고 밝힌 제니는 얼굴에 반창고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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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반팔티셔츠와, 짧은 청바지를 매치해 입은 제니는 굽이 높은 롱부츠를 착용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최근 운동 중 얼굴 부상을 당했다고 밝힌 제니는 얼굴에 반창고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거울에 비친 제니의 전신은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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