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방역조치 전면 해제…다음주 대중교통 노마스크 결정

윤지혜 기자 2023. 3.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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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 중국발 단기체류자 PCR검사 장소 안내문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대중국 방역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중국과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는 이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항공기를 탑승할 때 검역·체류 정보를 작성하는 큐코드 시스템 입력 의무도 사라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파악한 중국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월 4,000만여명에서 2월 7만여명으로 줄었고, 중국발 국내 입국자 양성률은 0.7%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방역 상황이 안정된 데 따른 결정입니다.

방역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다음 주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해제 여부가 결정됩니다.

오는 15일 예정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바꿀지 여부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남은 대상은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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