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 정치적 생명이 5명 생명보다 중한가”…대표직 사퇴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 숨진 것과 관련, "이 대표의 정치적 생명이 다섯분의 생명보다 중하지는 않다"며 이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죄가 없다면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지시한 일이다. 내가 책임진다' 말씀하시고 죄가 없음을 밝히시면 된다. 그것이 당 대표다운 정치인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강나윤 디지털팀 기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 숨진 것과 관련, "이 대표의 정치적 생명이 다섯분의 생명보다 중하지는 않다"며 이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죄가 없다면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지시한 일이다. 내가 책임진다' 말씀하시고 죄가 없음을 밝히시면 된다. 그것이 당 대표다운 정치인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여당은 이 대표가 각종 '사법 리스크'로 수사를 받는 와중에 주변 인물의 사망 사례가 다시 발생하면서 연일 그의 거취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장 원내대변인은 "고인은 평소 이 대표에 대한 서운함을 표시해 왔다. 그리고 유서에도 '이제 그만 정치를 내려놓으시라'고 적었다"면서 "그런데도 이 대표는 '광기', '미친 칼질'이라 표현하며 검찰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애써 고인에게서 고개를 돌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대표를 믿고 이 대표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분들"이라며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와 국민을 책임지겠느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이 대표가 하고 계신 것은 결단코 '정치'가 아니다. 정치는 책임이 생명"이라며 "이재명 대표에게 묻는다. 왜 정치를 하시나. 도대체 무엇을 위한 당 대표인가"라고 비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아웃되는 그때부터가 尹의 진짜 위기” - 시사저널
- ‘女신도 성폭행’ 부인하는 JMS 정명석, 검찰총장까지 나섰다 - 시사저널
- [단독]이수만, SM 매출 21억 홍콩으로 뺐다 - 시사저널
- 이경실 설화, 여성도 안 되는 건 안 된다 - 시사저널
- “BTS RM 실물 봤다” 개인정보 3년간 훔쳐본 코레일 직원 - 시사저널
- 분노 번지는 서울대…학생은 대자보, 교수는 “압수수색” 꺼냈다 - 시사저널
- “덕분에 잘 고소했다” 일장기 건 세종시 부부, 법적 대응 예고 - 시사저널
- “너무도 사랑하는 엄마” 母 부동액 먹여 살해한 30대 딸의 최후진술 - 시사저널
- 백약이 무효한 ‘피로’…뜻밖의 원인 3가지 - 시사저널
- 저녁 6시 이후 금식?…잘못된 건강 속설 3가지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