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pick] "점심시간, 5분 거리 집에서 쉬다 오는 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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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에 집에서 쉬었다는 이유로 상사에게 구박받았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이에 상사가 자신을 부르더니 "감히 직장이 주는 점심시간에 어떻게 집에 가냐"며 구박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상사의 핀잔에 A 씨는 "점심시간은 법적으로 주어진 자유 시간이 아니냐"며 반문했지만 상사는 A 씨에게 "개념이 없다"며 "자유시간은 맞지만 사내 분위기도 있고 거기에 맞춰야지 왜 집에 가려고 하냐"며 혼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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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에 집에서 쉬었다는 이유로 상사에게 구박받았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30대 직장인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 점심시간이 총 1시간 30분인데 "그동안 직원들은 각자 밥을 먹거나 휴식을 취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자신은 팀 동료들과 점심을 먹은 후 회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상사가 자신을 부르더니 "감히 직장이 주는 점심시간에 어떻게 집에 가냐"며 구박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상사의 핀잔에 A 씨는 "점심시간은 법적으로 주어진 자유 시간이 아니냐"며 반문했지만 상사는 A 씨에게 "개념이 없다"며 "자유시간은 맞지만 사내 분위기도 있고 거기에 맞춰야지 왜 집에 가려고 하냐"며 혼을 냈다고 합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법적으로 정해진 휴게시간인데 지나친 간섭이다"라며 A 씨의 의견에 공감하기도 했지만, "외출 시엔 회사에 보고는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구성 : 김도균,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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