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도청한 유부남 구속 “성적 흥분에…가족에게 알리지 마”(진상월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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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월드' 수상한 이웃의 소름 끼치는 취미 생활이 전파를 탔다.
3월 10일 방송된 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며, 갈등을 빚는 아파트를 주제로 진상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모두가 잠든 새벽, 옆집 여성의 집을 도청하는 남자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피해 여성은 불안함에 CCTV를 설치했고 "옆집을 생각하면 성적으로 흥분이 되서 녹음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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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진상월드' 수상한 이웃의 소름 끼치는 취미 생활이 전파를 탔다.
3월 10일 방송된 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며, 갈등을 빚는 아파트를 주제로 진상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모두가 잠든 새벽, 옆집 여성의 집을 도청하는 남자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그는 이어폰을 끼고 현관문에 폰을 접촉, 집안의 소리를 녹음했다.
남자가 도청한 이유는 "성적 흥분을 느껴서"라고. 피해 여성은 불안함에 CCTV를 설치했고 "옆집을 생각하면 성적으로 흥분이 되서 녹음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옆집 남자는 아이와 아내가 있는 유부남이었다고. 그는 피해 여성에게 "이사 비용을 줄테니 이사를 가라"고 하기까지 했다.
방송에서는 해당 사건의 결말로, 죄질 불량 도주 우려 인정과 스토킹 처벌법 위반 구속 송치가 됐다고 전해졌다.
(사진=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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