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동네 유명인사 ‘서진이’에 간판 뺏길 위기‥어이상실(서진이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3. 1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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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또 다른 '서진이'에게 간판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3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3회에서는 분식집 직원들이 가게에 들어온 개와 부쩍 친해졌다.

이들은 "우리 지켜주는 애"라며 개를 '서진이네' 수호견으로 임명했다.

한 손님 무리는 자리 잡은 서진이를 보곤 "우리 집에도 저렇게 오는 개 한 마리가 있다", "쟤가 걔야"라고 대화 나누며 서진이가 사실은 동네 유명인사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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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서진이 또 다른 '서진이'에게 간판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3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3회에서는 분식집 직원들이 가게에 들어온 개와 부쩍 친해졌다.

2일 차 영업, 낮에 불쑥 찾아왔던 개는 마치 자기 집처럼 분식집에 자리를 잡았다. 편안하게 눕는 건 물론 가자고 하면 따라오고 뒷정리도 함께 하고 꼬리를 흔들며 손님 배웅도 했다. 이 정도면 서진이네 명예 직원 수준.

이에 제작진은 "이름 지어주라"며 작명을 부탁했고 정유미는 잠시 고민하다가 "서진아"라고 부르며 '서진이'로 이름을 낙점했다. 이서진은 "어이가 없네 쟤 또"라며 황당한 웃음을 보였다.

서진이 이름은 곧 전 직원에게 공유됐다. 이에 최우식은 "서진아 나가"라고 너스레 떨었고, 뷔는 "그럼 얘가 '서진이'네…?"라며 간판까지 뺏으려 했다. 이들은 "우리 지켜주는 애"라며 개를 '서진이네' 수호견으로 임명했다.

이후 영업 3일 차, 서진이가 불쑥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이때 밝혀진 서진이의 정체. 한 손님 무리는 자리 잡은 서진이를 보곤 "우리 집에도 저렇게 오는 개 한 마리가 있다", "쟤가 걔야"라고 대화 나누며 서진이가 사실은 동네 유명인사임을 드러냈다. (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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