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 "뷔, 최우식에 긴장..일자리 잃을까 봐"[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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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배우 이서진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말에 웃음을 보였다.
뷔는 쌈장마요를 넣을 때 쏟을까 봐 긴장하고 있자, 최우식은 "소스 만들고 있을래?"라며 쌈장마요 소스를 건네받았다.
이를 본 박서진은 "여름방학 때 베이킹 좀 했다고 좀 다르다", 뷔는 "이래서 뭘 알려주면 안 된다"라며 최우식에게 감탄했다.
이서진 역시 최우식의 일 처리에 감탄하며 "어제 태형이가 긴장하더라. 괜히 가르쳐줬다가 자기 설 자리를 잃겠다는 둥..."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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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셋째 날 영업이 펼쳐졌다.
뷔는 쌈장마요를 넣을 때 쏟을까 봐 긴장하고 있자, 최우식은 "소스 만들고 있을래?"라며 쌈장마요 소스를 건네받았다. 이에 그는 지퍼백을 이용해 짤주머니를 만들어 손쉽게 처리했다.
이를 본 박서진은 "여름방학 때 베이킹 좀 했다고 좀 다르다", 뷔는 "이래서 뭘 알려주면 안 된다"라며 최우식에게 감탄했다.
이서진 역시 최우식의 일 처리에 감탄하며 "어제 태형이가 긴장하더라. 괜히 가르쳐줬다가 자기 설 자리를 잃겠다는 둥..."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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