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천제도TF ‘탕평 인선’···이낙연계 4명, 정세균·이재명계 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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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일 내년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2024 총선 공천제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당내 공천 관련 불협화음을 불식시키기 위해 계파별 '탕평 인선'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TF 단장과 부단장은 각각 이개호 의원과 정태호 의원(민주연구원장)이 맡았다.
이러한 인원 안배는 지난 대선 정국에서부터 이어져 온 당내 계파 갈등에 마침표를 찍고 내년 총선 공천을 둘러싼 다툼 조짐을 조기에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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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원외 인사에 친이낙연계 배재정
중립 지대 인사로 초선 고영인 의원 참여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내년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2024 총선 공천제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당내 공천 관련 불협화음을 불식시키기 위해 계파별 ‘탕평 인선’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민주당 임오경 대변인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이후 취재진에 “시스템 공천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SK) 전 국무총리 측 인사로는 맹성규·송옥주·조승래 의원이 단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친이재명(친명)계에서는 이재명 대표 측 핵심 의원 모임 ‘7인회’ 멤버인 문진석 의원(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비롯, 이해식·이소영 의원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중립 지대에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고영인 의원도 단원으로 활동한다.
숫자로 보면 NY계가 4명으로 가장 많고, SK계와 친명계가 각각 3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러한 인원 안배는 지난 대선 정국에서부터 이어져 온 당내 계파 갈등에 마침표를 찍고 내년 총선 공천을 둘러싼 다툼 조짐을 조기에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이 대표의 구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임 대변인은 “다음 주부터 TF가 가동될 것”이라며 “4월11일까지 의견 수렴 및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민영·최우석 기자 goodpoi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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