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2022 오란씨송',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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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2022 오란씨송 시리즈'가 한국광고주협회 주관 '제31회 2023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오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광고상 중 하나다.
2022 오란씨송은 오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기존 오란씨 CM송을 싱잉랩 버전과 아카펠라 버전으로 제작해 라디오를 통해 송출된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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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동아오츠카 '2022 오란씨송 시리즈'가 한국광고주협회 주관 '제31회 2023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오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광고상 중 하나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2022 오란씨송은 오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기존 오란씨 CM송을 싱잉랩 버전과 아카펠라 버전으로 제작해 라디오를 통해 송출된 광고다. 50여년동안 판매된 상품이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까지 아우르는 CM송이라는 평가다.
홍광석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 매니저는 "오란씨가 국내 최초의 플레이버 탄산 음료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식음료업계에서 5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받아 온 오란씨만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전 세대 소비자들과 앞으로도 함께 지켜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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