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버린 손창민, 죽은 박윤재→박하나♥강지섭 해피엔딩(태풍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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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의 완벽한 복수와 용서가 전파를 탔다.
3월 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연출 박기현, 극본 송정림)가 은서연(박하나 분)이 완벽한 복수를 이루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후 서윤희(지수원 분)은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했으나 병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태풍은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서연의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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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하나의 완벽한 복수와 용서가 전파를 탔다.
3월 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연출 박기현, 극본 송정림)가 은서연(박하나 분)이 완벽한 복수를 이루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연은 윤산들(박윤재 분)의 추천을 받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고 교도소에 수감된 강백산(손창민 분)은 여전히 죄를 뉘우치지 않은 채 아들 강태풍(강지섭 분)과 서연을 원망하면서 자신이 죽음으로 내몬 이들의 환영에 시달리며 미쳐갔다.
강바다(오승아 분)는 복수를 위해 그녀를 이용했다는 산들을 차에 태우고 달리며 사랑을 강요했지만 산들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 바람이 뿐이야”라 말했고 산들에게 집착한 바다는 같이 죽자며 사고를 냈다.
결국 산들은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태풍에게 서연을 부탁하고는 서연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이후 서윤희(지수원 분)은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했으나 병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태풍은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서연의 곁을 떠났다.
일 년의 시간이 흐르고 회사를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낸 서연은 병원에 입원해 있던 바다를 찾아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고 바다는 서연에게 사과하며 태풍의 소식을 전했다.
이후, 서연은 느린 우체통을 통해 전해진 산들의 편지를 받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행복하기를 원하는 그의 바람을 따라 태풍을 찾아갔다. 원수의 아들인 자신을 볼 때마다 힘든 시간이 떠오를 것이라며 망설이는 태풍에 서연은 “오빠와 함께라면 다 견딜 수 있어”라 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과 함께 태풍과 행복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서연의 독백이 이어지면서 진한 여운을 남긴 ‘태풍의 신부’는 102회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사진제공=KBS 2TV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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