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빵집까지?…"JMS 관련 가게" 명단 확산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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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에 대한 논란이 큰 가운데, 관련 교회 명단에 이어 학원을 비롯한 각종 매장 명단도 공유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는 정명석 교주가 태어난 곳"이라며 "JMS 본부인 월명동을 비롯해 진산면에는 JMS 젊은 가정들이 이주해 들어와 거주하며 학원을 운영하거나 장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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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에 대한 논란이 큰 가운데, 관련 교회 명단에 이어 학원을 비롯한 각종 매장 명단도 공유되고 있다.
10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명석 교주 관련 학원·가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는 정명석 교주가 태어난 곳"이라며 "JMS 본부인 월명동을 비롯해 진산면에는 JMS 젊은 가정들이 이주해 들어와 거주하며 학원을 운영하거나 장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월명동에는 JMS 신도들이 모여 기도를 지내는 '자연성전'이 위치해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 홈페이지는 월명동에 대해 '정명석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1989년부터 헌신적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A씨는 이 지역의 한 빵집을 비롯해 원예 체험·교육농장, 연기학원, 모델 아카데미 등을 언급하며 모두 JMS와 관련된 곳이라고 주장했다.
A씨가 밝힌 빵집과 연기학원의 경우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이른바 '정명석 필기체'로 상호가 쓰인 간판을 사용하고 있었다.
앞서 8일 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전 대표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YTN 뉴스라이더에 출연해 "JMS 교회는 일반 교회와 외형상은 완전히 똑같다"면서도 "교회명이 정명석의 독특한 필체로 쓰여 있다. 그 필체로 교회 이름이 쓰여 있으면 100% JMS 교회"라고 설명한 바 있다.
A씨는 "주변에 저런 곳에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잘 알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름 돋는다" "저 글씨체가 정명석 총재 글씨체라던데 진짜인가" "우리 동네도 있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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