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고용부와 안전문화 확산 협력… “안전 주체로서 책임 수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3. 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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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맞잡는다.
SPC는 고용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C는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예방, 지역사회 안전의식 내재화 등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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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맞잡는다.
SPC는 고용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C는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예방, 지역사회 안전의식 내재화 등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 협력한다. 사업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SPC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기획, 주최해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동부지역의 안전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는 전날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고용부 성남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역기업 관계자 등 17개 민·관 기관 및 20여개 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발대식에도 참여했다.
SPC는 고용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C는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예방, 지역사회 안전의식 내재화 등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 협력한다. 사업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SPC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기획, 주최해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동부지역의 안전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는 전날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고용부 성남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역기업 관계자 등 17개 민·관 기관 및 20여개 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발대식에도 참여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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