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 '16득점' 올려…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잡았다
정희돈 기자 2023. 3. 10. 08:03
프로배구에서는 4위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는데요.
서재덕이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 16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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